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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2년 연속 연간 티켓 판매율 1위의 뮤지컬 <팬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집결한 초특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2015년과 2016년을 장악한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팬텀(Musical PHANTOM)’이 2018년 12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세 번째 막을 올린다. 아름다운 음악과 무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최정상급 뮤지컬배우,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함께 선보인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무대예술의 절정을 맛 보여준 뮤지컬 ‘팬텀’이 다시 한번 아성에 걸맞은 무대로 돌아온다.


2015년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소개된 뮤지컬 ‘팬텀’은 동명 소설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독보적 흥행 광풍을 일으키며 크게 성공했다. 1차 티켓 오픈 당시 30분 만에 20,000장의 티켓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5월과 6월 두 달간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 랭킹 1위를 선점했다. 그 해 연간 공연 티켓 판매 순위 1위와 함께 작품성 또한 인정 받아 2015년 골든 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1년 만에 오른 재연은 한국 공연문화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메르스 파동’에도 불구, 식지 않은 ‘팬텀 광풍’을 보여줬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광속 매진, 개막 4주 만에 티켓 판매 5만장을 돌파해 침체되어있던 공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골든 티켓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흥행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와 같은 ‘팬텀’의 성공 뒤에는 EMK뮤지컬컴퍼니의 노하우와 자신감이 함께했다. 한국 프로덕션만을 위한 새로운 곡 ‘서곡-내 비극적인 이야기(Overture-Hear My Tragic Story)’은 서곡으로는 드물게 주인공 팬텀의 노래 가사를 삽입해 뮤지컬 ‘팬텀’의 대표 곡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렇게 그대 품에(What Will I Do)’, ‘그대를 찾아 내리라(I Will Find You)’, ‘그의 얼굴을(I Saw His Face)’ 등 캐릭터 간의 스토리를 강화시킬 수 있는 곡을 추가했다. 또한 모리 예스톤의 오페레타(Operetta – 가수, 무용수, 배우가 구분되지 않은 오락성이 가미된 음악극. 뮤지컬의 기원으로 전해진다.) 스타일의 아름답고 클래식한 선율에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한 편곡으로 음악적 완성도에 힘을 더했으며 팬텀의 과거이야기를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레 장면의 비중을 높여 흉내 낼 수 없는 한국형 ‘팬텀’을 완성시켰다.


흉측한 얼굴을 가면 뒤에 숨긴 채 사람들을 피해 빛이 없는 오페라 극장 지하 은신처에 살고 있는 에릭으로는 정성화, 임태경, 그리고 카이가 함께할 예정이다.





천사 같이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 섬세하고 정교한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크리스틴 다에로는 김순영, 김유진, 이지혜가 발탁되었다. 




형편없는 노래 실력에도 오페라 극장의 극장장이자 그녀의 남편인 숄레의 권력을 등에 업고 오페라 극장의 새로운 디바 자리를 차지하는 마담 카를로타 역할로는 정영주, 김영주가 활약할 예정이며 오페라 극장의 이전 극장장. 품격 있고 친절한 성격으로 극단 사람들 사이에서 선망 받는 인물이자 팬텀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제라드 카리에르로는 박철호, 윤영석이 함께한다. 





이 외에도 샹동 백작으로는 박송권, 백형훈, 무슈 숄레로는 이상준, 최석준이, 벨라도바로는 김주원, 최예원, 젊은 카리에르로는 윤전일, 이현준, 알렉스가 합류한다.










2018년 뮤지컬 ‘팬텀’은 초·재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관록의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과 이번 시즌 새롭게 공동연출 및 안무를 맡게 된 제이미 맥다니엘(Jayme McDaniel)을 필두로 뮤지컬 음악의 작은 거인 김문정 음악감독,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명성을 쌓은 일본 뮤지컬 계의 선구자 시오타 아키히로(Shiota Akihiro) 편곡가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다시 한번 ‘팬텀’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스릴 넘치는 음악과 더불어 무대, 영상, 조명 등 시각적인 풍부함까지 더해진 ‘팬텀’에서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와 정통 소프라노, 클래식 발레까지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격이 다른 무대 예술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연말, 대형작품의 홍수 속에 뮤지컬 ‘팬텀’은 자신이 세운 흥행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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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리 기자 openrunwith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