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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News - 60여 작품, 150여 곡, 98명의 스타와의 만남… 제3회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오는 10월 20-21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2018 Starlight Musical Festival, 주최: PL엔터테인먼트)이 60여개 작품, 150여개 곡을 들려줄 98명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임태경, 배해선, 오만석, 김소현, 최민철, 조정은, 김우형, 윤공주, 정선아, 강홍석, 전나영 등과 마지막으로 합류한 성두섭, 정원영, 정동화, 정상윤, 에녹, 김승대,  장은아, 최현선, 김금나, Nathan Hartono(싱가포르) 등을 포함하여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뮤지컬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구성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여주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 뮤지컬과 관객과 평단에서 인정받은 창작뮤지컬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들의 대표 곡들을 만날 수 있으며 심야 뮤지컬 영화 상영까지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가 준비돼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뮤지컬을 책임지고 있는 임태경, 배해선, 김소현, 오만석, 조정은, 김우형, 정선아, 전동석 등의 베테랑 배우부터 차세대 뮤지컬의 역사가 될 갓 데뷔한 신예스타들이 아우르는 뮤지컬 무대로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전 세대와 함께하는 화합의 뮤지컬 축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미리 만나는 무대로는 창작 초연 뮤지컬 <랭보>가 오는 23일 개막을 앞두고 페스티벌을 통해 뮤지컬 넘버를 선 공개한다. 뮤지컬 <랭보>는 프랑스 문단에 천재시인으로 기록된 랭보,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 그리고 랭보의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페스티벌에 초대된 <랭보> 무대에는 랭보 역의 정동화와 베를렌느 역의 에녹이 지옥 같은 한 철을 보낸 랭보의 생애를 미리 들려줄 예정이다. 초연인 만큼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랭보>는 가을에 어울리는 한 편의 시와 같은 노래로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을 만나 더욱 깊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년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풍월주>도 오는 12월 개막을 앞두고 페스티벌을 통해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성두섭이 말 그대로 미리 보고 다시 보는 뮤지컬 <풍월주>의 무대를 꾸린다. 초연 당시 흥행 돌풍의 주역이었던 그는 운루 최고의 풍월인 ‘열’ 역할로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무대에 처음 설 예정이다.


뮤지컬 <SWAG AGE: 외쳐, 조선> 또한 눈길을 끈다. 뮤지컬 <SWAG AGE: 외쳐, 조선>은 PL엔터테인먼트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선정작’이 되어 오는 11월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공연은 우리 민족의 독특한 정형시의 하나로 문학인 동시에 음악인 시조(時調)를 상상하며 막연히 조선시대 어디쯤의 배경으로 관객을 이끌어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로 자리 잡은 힙합과 랩장르를 전통악기와 정통 뮤지컬 음악적 요소로 결합시킨 BRAND-NEW MUSICAL이다.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로 처음 공개되는 무대에 양희준, 김재형, 정선기, 이동수, 정아영, 정상민, 노현창, 김형래, 류연진, 임상희, 최나혜 배우가 함께할 예정이다.


다시 만나는 무대로 관객과 평단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뮤지컬 <레드북>에는 유리아, 박은석, <존도우>에는 정동화, 김금나, <최후진술>에는 이승현, 양지원 그리고 오는 10월 7일 폐막을 앞두고 있는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는 신재범, 이호석, 조민욱, 배홍석이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관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네 작품은 폐막의 아쉬운 여운을 느끼고 있을 관객들에게는 단비 같은 무대가 될 것이다.


작년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김은영 음악감독은 양일에 걸쳐 천고마비의 계절을 알려주듯 쾌청한 가을 하늘과 함께 펼쳐질 낮의 무대(DAY STAGE)를 풍성한 음악으로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10월 20일, 첫날에는 라이징 스타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018 Hot Stage: SUPER ROOKIE’(슈퍼 루키)들이 꾸미는 무대와 ‘2018 SMF PICK!: 창작 뮤지컬’이 기다리고 있으며, 21일 마지막 날에는 ‘2018 SMF 싱얼롱 쥬크박스: 뮤/확/행’과 ‘2018 SMF ARTIST Stage: Special Invitation’ 무대까지 김은영 감독이 진두 지휘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뮤지컬 관객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널리 사랑 받고 있는 김문정 감독이 함께하여 깊이 있고 특별한 무대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인조로 구성된 THE M.C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르는 김문정 감독은 별빛처럼 빛나는 ‘별밤’, 저녁 무대(NIGHT STAGE)를 책임진다. 20일에는 Director’s Stage in SMF: 음악감독 김문정’, ‘Fantastic SMF’, ‘Horrorween SMF’를 통해 페스티벌 첫 날밤을 핫하고 신나는 가을밤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Special SMF with 뮤벤저스’ 무대를 시작으로 ‘Romantic Sunset in SMF’와 ‘Starry Night in SMF’까지 로맨틱한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만끽 시킬 것이다.


새로운 창작 뮤지컬 작품, 배우들과 더불어 20일 ‘Director’s Stage in SMF :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는 주옥 같은 뮤지컬 작품에서 늘 만나보았던, 뮤지컬로 쌓아온 긴 시간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 받는 배우 배해선의 오프닝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최현선, 정원영, 김금나가 새롭게 합류하며 작품을 넘어 대한민국 뮤지컬을 뜨겁게 지휘하고 있는 음악감독 김문정과 어떠한 시너지로 페스티벌의 첫날밤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첫 공개 직후, 가장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자아낸 Horrorween SMF 스테이지 역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이다. 올 여름 관객들과 무시무시한 더위를 함께 보냈던 뮤지컬 <이블데드> 팀의 오싹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으며, 송용진과 그의 밴드 박웅, 에이브, 김용태, 전태웅은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뮤지컬 <록키호러쇼>, <마마 돈 크라이>, <헤드윅>의 작품을 메들리로 구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언제나 어디서든 눈에 띄는 외모와 목소리, 완벽한 실력까지 겸비한 ‘섹시동안클럽’ 역시 2018년 새로운 무대를 맞이하여 직장과 학교,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완벽하게 날려버릴 섹시하고 화끈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21일에 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으로 ‘Special Invitation’에서 만날 수 있는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정동화, 김리와 피아니스트 오성민이 함께 피아노로 듣는 색다른 뮤지컬 무대를 준비한다. 무대 옆에서 무대 위 의 배우들과 호흡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이범재를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가을 하늘 아래 드넓은 무대 위에서 만나 보길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어서 김승대, 정상윤, 장은아, 정동화, 전나영 그리고 페스티벌을 위해 해외에서 발걸음을 한 Nathan Hartono(나단 하토노, 싱가포르)가 올해의 페스티벌 마지막 밤을 장식한 21일 저녁무대인 ‘Starry Night in SMF’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나 나단 하토노는 싱가포르의 국민 가수를 넘어 아시아의 대륙 스타 뮤지션으로 우뚝 선 자로 이번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로 첫 한국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하며 20대 후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국민가수가 된 나단 하토노는 2016년 중국 최고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싱 차이나(Sing China)에서 우승을 거머쥔 이후 '싱가포르의 국민 영웅'이라는 호칭까지 얻기도 했다. 싱 차이나 우승을 계기로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며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웨스트앤드 무대에서 활약중인 뮤지컬배우 전나영과 2017년 싱가포르에서 공연된 '그레이트 월 (The great wall)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두 배우의 무대는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이 본격적인 글로벌 뮤지컬 페스티벌로 한발 더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요일별 최종 라인업과 스테이지로는 10월 20일(토) 무대에는 배해선, 오만석, 나카가와 아키노리(일본), 최현선, 정선아, 이창용, 정원영, 강홍석, 김금나, 전나영, 이수빈, 뮤지컬 <이블데드> 팀 강정우, 우찬, 서예림, 최미소, 송나영, 문장원, 강형석, 이태준, 유다해, 송용진 & HIS BAND (박웅, 에이브, 김용태, 전태웅), 2018 NEW 섹시동안클럽(최민철, 최수형, 조순창, 김대종, 강태을), 양지원, 김바다, 안은진, 신주협, 신재범, 이수빈, 이지민, <레드북> 유리아, 박은석, <존도우> 정동화, 김금나, <최후진술> 이승현, 양지원, <풍월주> 성두섭, <랭보> 정동화, 에녹,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신재범, 이호석, 조민욱, 배홍석, <SWAG AGE: 외쳐, 조선!> 양희준, 김재형, 정선기, 이동수, 정아영, 전상민, 노현창, 김형래, 류연진, 임상희, 최나혜가 확정을 지었으며, 10월 21일(일)에는 임태경, 김소현, 강필석, 조정은, 김승대, 김우형, 정상윤, 윤공주, 박민성, 박영수, 장은아, 손준호, 정동화, 강정우, 전동석, 이정화, 전나영, Nathan Hartono(싱가포르), 박준형, 천우진, 김현준, 원종환, 전민준, 최우리, 강정우, 우찬, 김려원, 피아니스트 이범재 with 정동화, 김리, 피아니스트 오성민, 김신의 with 몽니가 함께하며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스테이지는 10월 10일 공개 예정인 타임테이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해 국내외 뮤지컬 스타 73인, 56개 작품, 129곡의 넘버로 가을밤을 수놓으며 약 1만 3천여명의 관객을 동원, 양일 14시간 30분동안 뮤지컬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던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올해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과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 파라다이스를 완성시킬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무대 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국내외 최고의 뮤지컬 배우 최종 라인업으로 뮤지컬 마니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10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양일간 공연한다. 티켓은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예스24공연에서 오는 19일까지 예매 시 일일권 88,000원, 양일권 121,000원에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정가 일일권 99,000원/ 양일권 143,000원)


공연문의 : 오픈리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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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openrunwith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