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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EMK 뮤지컬 컴퍼니 2018 라인업 공개

EMK 뮤지컬 컴퍼니가 화려한 2018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타하리>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창작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웃는 남자>는 '레미제라블'로도 유명한 프랑스 작가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빅토르 위고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걸작이라 칭한 적 있는 이 소설의 제목은 모종의 이유로 기괴하게 손상된 주인공의 얼굴에서 따온 것이며, 이 작품은 그윈플렌의 비극적인 운명을 통해 뿌리 깊은 귀족제도와 부패한 왕정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웃는 남자>의 창작진으로는 <레베카>, <더 라스트 키스>의 연출을 맡았던 로버트 요한슨과,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 혼, 작사가 잭 머피, 김문정 음악감독,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등 국내외 최 정상급의 스태프들과 함께한다. <웃는 남자>는 7~8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9~10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두번에 걸쳐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어 연말에는 뮤지컬 <엘리자벳>과 뮤지컬 <팬텀>이 동시에 돌아온다. <엘리자벳>은 3년만에, <팬텀>은 2년만에 관객 앞에 선보이게 된다.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죽음'의 사랑을 그린, 실존인물과 판타지적 요소의 환상적 결합으로 만들어낸 유럽 최고의 대작이다. 초연 당시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1년만에 돌아온 앙코르 공연에서도 객석 점유율 97%를 기록했던 뮤지컬 <엘리자벳>은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팬텀>은 세계적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페라의 유령>과는 달리 <팬텀>은 에릭이 극장 지하에 살게 된 이유, 크리스틴을 사랑하게 된 이유를 조명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2015년 연간 공연 티켓 판매순위 1순위, 2015 골든 티켓 어워즈 작품 대상을 수상한 <팬텀>은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EMK 뮤지컬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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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리 기자 openrunwit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