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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뮤지컬 <아랑가> 개막 전 쇼케이스, 새롭게 단장한 <아랑가> 미리보기

한층 더 밀도 높고 탄탄하게 다져진 뉴(New)프로덕션으로 3년만에 다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아랑가> 2월 개막을 앞두고 오는 1 20(), 21() 양일간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Open Sight 1. 뮤지컬 <아랑가> 쇼케이스 우리 함께 가요”]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뮤지컬 <아랑가> 쇼케이스는 개로 역의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을 비롯하여 최연우, 박란주, 안재영, 김지철, 이정열, 김태한, 윤석원, 임규형, 유동훈, 박인혜, 정지혜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하며, 이대웅 연출가, 김가람 작가, 이한밀 작곡가, 박인혜 작창가 등 창작 스태프도 참여한다.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은 물론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등 개막 전 뮤지컬 <아랑가>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2019년 뮤지컬 <아랑가>는 새롭게 합류한 이대웅 연출을 필두로 대대적인 작품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랑가>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뮤지컬 <아랑가>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도미설화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젊은 창작진들의 상상력이 돋보였던 작품으로 2016년 초연 당시 뮤지컬과 창극의 경계를 허물며, 공연계의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 “현대 음악에 뛰노는 판소리를 즐기는 것 하나만으로 아랑가는 볼 가치가 충분하다”, “배우들의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가창력이 텅 빈 무대를 가득 메우고도 남는다”, “오랜 시간 공들여 빛을 보게 된 창작 초연 뮤지컬의 등장이 더 없이 반갑다 등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관객들 앞에 선보이기까지 뮤지컬 <아랑가>는 많은 과정을 거쳐왔다. 2013 아시아 시어터 스쿨 페스티벌(ATSF)’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첫 시작을 알렸고, 2015 3 CJ문화재단의 공연 창작자 지원 사업 스테이지업 공모를 통해 리딩 공연을 올려 같은 해 12월 제4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됐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다음 해 충무아트센터에서 정식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 뮤지컬 <아랑가> 2016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연출상, 남우주연상, 혁신상 등 3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뮤지컬 관계자 및 팬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연장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은 뮤지컬 <아랑가>는 스테이지업 공모 당시부터 작품성은 물론 혁신성 면에서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는 단순히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것 이상의 문화 다양성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선전을 기원한다.” 전했다.

 

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을 연이어 흥행 시키며, 창작 뮤지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수작(秀作), 뮤지컬 <아랑가> 2 1()부터 4 7()까지 대학로TOM 1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1 20(), 21() 개최되는 쇼케이스 티켓은 오는 1 10()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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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리 기자 openrunwithn@gmail.com